김태용 탕웨이 결혼발표, 탕웨이 첫사랑부터 前남친까지 ‘들썩’

[헤럴드경제]‘여고괴담2’와 ‘만추’ 등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45)과 중국 미녀배우 탕웨이(35)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탕웨이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중화권 톱스타 주위천(朱雨辰)과 톈위(田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탕웨이의 첫 사랑으로 알려진 주위천은 동갑내기로 16살이던 1995년 봄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탕웨이가 세 번째 대입시험을 치르던 2000년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위천은 지난해 한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탕웨이와 결별 후 마음의 상처가 두려워 그녀와 관련된 어떠한 소식도 보지 않았다”며 “영화 ‘색, 계’를 영원히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주위천 웨이보(좌), 톈위(우)]

이어 2007년 공식 인정한 남자친구 톈위는 같은 해 9월 탕웨이가 양조위와 영화 ‘색,계’를 찍은 후 헤어졌다. 톈위가 ‘색계’에서 보여진 탕웨이의 강도 높은 베드신을 탐탁치 않게 여긴 것이 결별 원인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탕웨이는 결별 후에도 “톈위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언급해 두 톱스타의 러브스토리를 지지하던 팬들에겐 재결합에 대한 일말의 희망을 꿈꾸게 했다.

하지만 이후 톈위는 2011년 8월 배우 출신 왕웨와 결혼했다. 톈위는 탕웨이의 결혼 소식을 듣고 담담한 태도로 “나와 관련 없는 일”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용 탕웨이 결혼발표 주위천 톈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용 탕웨이 결혼발표 주위천 톈위 소식, 탕웨이 인기녀네” “김태용 탕웨이 결혼발표 주위천 톈위 소식, 행복하세요” “김태용 탕웨이 결혼발표 주위천 톈위 소식, 톈위는 이미 결혼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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