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최지우 “11년 만에 재회한 권상우, 너무 편해”

배우 최지우가 권상우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최지우는 7월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SBS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서 “권상우를 11년 만에 봤는데 시간이 그만큼 흘렀는지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최지우는 ‘천국의 계단’ 출연 이후 11년 만에 재회한 권상우에 대해 “그냥 계속 보고 만나고 연기 호흡을 맞췄던 같은 느낌이다. ‘천국의 계단’에서 호흡을 맞춰서 그런지 잘 맞고 처음부터 너무 편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처음부터 스케줄이 빡빡해 워밍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그런데도 정말 맞 맞았다. ‘천국의 계단’이 첫사랑의 풋풋한 예쁜 멜로였다면 ‘유혹’은 성숙한 어른들의 멜로인 것 같다. 기대 많이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 씨엔블루 이정신, 윤아정, 최현, 미쓰에이 페이가 출연한다.

한편 드라마 ‘유혹’은 오는 14일 첫 방송 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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