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태극기 휘날리며’ 잡고 역대 영화 스코어 7위

‘명량’이 역대 영화 스코어 역대 7위를 기록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명량’은 전국 1220개 상영관에 44만 28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174만 6786명이다.

‘명량’은 천만영화 ‘변호인’, ‘해운대’, ‘태극기 휘날리며’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역대 영화 스코어 7위에 안착했다. 현재 ‘이순신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명량’은 역대 개봉작 최고 스코어 ‘아바타’(1362만)의 기록에 도전한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하고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한 조선을 배경으로 이순신 장군(최민식 분)과 왜군 수장 용병 구루지마(류승룡 분)의 맞대결, 명량대첩을 그린 액션 영화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25만 7659명을 기록한 ‘해적’, ’3위는 3만 7959명을 모은 ‘가디언즈 오브 갤릭시’가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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