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 맨션’-'익스펜더블3′-’닌자터틀’, 무더위 날리는 영화들이 온다

본격적인 8월 무더위에 접어들면서 시원한 액션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차원이 다른 맨몸 액션과 유쾌한 유머는 물론, 통쾌한 메시지까지 더한 영화 ‘브릭 맨션’, 쾌감 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펜더블3′, 돌연변이 액션 ‘닌자터틀’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오는 8월 27일 개봉 예정인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이하 브릭 맨션)’은 ‘액션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13구역’의 할리우드 리부트작으로, 원작보다 더욱 화려한 액션으로 업그레이드 돼 기대를 모은다.


‘브릭 맨션’은 경찰도 군대도 잠입할 수 없는 위험지대인 브릭 맨션에 설치된 최악의 시한폭탄을 맨 몸으로 막아야 하는 잠입 경찰과 범죄자의 위험한 동행을 다른 액션 영화다.

’13구역’으로 ‘파쿠르’ 액션을 세계적인 무대로 끌어올린 창시자 데이빗 벨이 ‘브릭 맨션’에서 와이어도, CG도 없이 오로지 맨몸으로 곡예를 연상시키는 무결점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폴 워커 역시 새롭게 ‘파쿠르’ 액션에 도전한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 반열에 오른 폴 워커는 ‘파쿠르’ 액션 뿐만 아니라 본인의 전매특허인 카체이싱 액션을 선보여 ‘브릭 맨션’의 액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부드러운 외모아 달리 거침없이 질주하는 자동차 속에서 더욱 빛나는 폴 워커의 매력을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이밖에도 오는 20일 개봉 예정인 ‘익스펜더블3′는 최강의 액션배우들이 뭉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익스펜더블3′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 모인 ‘익스펜더블’ 팀이 자신들의 팀을 지키기 위해 최후의 전쟁을 벌이는 작품으로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멜 깁슨, 해리슨 포드,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 할리우드 액션 레전드들의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하며 이들이 선사할 시너지 효과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닌자터틀’은 지난 2012년 방송한 인기 애니메이션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를 실사화한 작품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자로 나서 눈길을 끈다.

또한 ‘닌자터틀’은 ‘닌자 거북이’ 역사상 가장 거친 액션과 닌자터틀 사총사의 코믹한 모습, 그리고 형제애를 영화 속에 생생하게 녹여낼 전망이다.

이처럼 본격적인 무더위에 접어들면서 극장가로 관객들을 불러들일 시원한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을 예고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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