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리 5형제’ 윤상현, ‘컬투쇼’-'SNL 코리아’-'섹션TV’ 주말 달궜다

‘덕수리 5형제’에서 장남 수교로 분한 윤상현이 주말 양일간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뜨겁게 달궜다.

윤상현은 지난 29일 오후 2시 SBS 파워 FM에서 방영된 ‘두시 탈출 컬투 쇼’의 ‘스타와 토킹 어바웃’ 코너에 이아이와 함께 출연, 위트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배우 이아이는 ‘덕수리 5형제’에서 매끈한 뇌주름, 섹시한 몸매를 소유한 셋째 현정 역을 맡은 충무로 신예스타다. 이날 두 사람은 DJ 정찬우, 김태균의 찰떡 콤비 플레이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윤상현은 최근 결혼 발표 후 자신의 심정을 재치있게 소개해 DJ는 물론 제작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두 배우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출연했던 송새벽, 황찬성과의 촬영호흡이 어땠는지, 이아이가 촬영을 위해 6개월간 폴 댄스를 배웠다는 에피소드를 소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윤상현과 이아이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프로그램 게시판을 후끈하게 달구는 것은 물론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해 폭발적인 호응을 입증했다.

여기에 이어 윤상현은 29일 오후 11시 생방송된 tvN ‘SNL 코리아’ 마지막 회를 장식한 포스트로 출연해 피날레를 장식했다. 윤상현은 정명옥, 채연, 10cm, 김상혁, 곽한구, 황기순 등과 함께 큰 웃음을 선사했다.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갑동이’를 패러디한 코너에서 안영미와의 도발적인 키스신을 연출하면서 환호를 받았으며 ‘자수구찌쇼’를 통해 예비신부 메이비를 향한 세레나데로 프러포즈를 전했다.

다음날인 30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 ‘스타팅’ 콘에 출연해 촬영현장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유쾌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한편 ‘덕수리 5형제’는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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