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밴드, 한국 밴드계에 실력파 여성밴드 등장 예고


Kiwi Band(키위밴드)의 첫 싱글 음원이 12일 공개된다.

CMG초록별에서 기획된 4인조 여성밴드인 키위밴드는 메인보컬 벨라, 기타와 서브보컬 우유, 키보드 지연, 드럼 혜성으로 구성됐다. 17세~20 소녀들로 구성된만큼 팀명에 걸맞는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음악과 장르로 대중들에게 선을 보인다.

키위밴드의 상큼한 목소리와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Hook, 익숙한 멜로디의 타이틀 곡 ‘하쿠나마타타’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를 비롯해 신승훈, 강타, 이석훈, 류시원 등의 노래를 작곡한 인영훈의 프로듀싱팀 ‘Ubuntu’가 선보이는 밝은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좋아하는 남자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귀여운 주문 “하쿠나마타타”의 반복이 만들어내는 중독성 있는 노래이며, 수많은 아이돌과 기성 아티스트들의 앨범 및 콘서트에서 기타리스트로 정상을 구가하고 있는 안지훈이 기타를 연주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신인 작곡가 겸 작사가 ‘Rami’가 트랜드에 맞는 신선하고 독특한 노랫말을 차용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키위밴드는 데뷔곡 ‘하쿠나마타타’ 공개와 함께 다양한 공연을 통해 대중들과 적극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또한 2015년 상반기에는 일본 공연 활동 및 사진작가 Alex Kim의 컴필레이션 앨범 ‘같은 하늘 아래’에 참여한다.

키위밴드는 다채로운 공연, 관객과 근접한 거리에서 실전 경험을 쌓아 발전을 모색하고 있으며, 한국 밴드 시장에서 극소수인 여성밴드에 특색과 고유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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