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내한 확정 이어 포스터 공개…개봉 분위기 급물살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SF액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봉 초읽기에 나섰다.

24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어벤져스2’(각본/감독 조스 웨던ㆍ제작 마블스튜디오)의 4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마블 유니버스 최고의 히어로가 모두 모인 포스터는 사상 최강의 적 ‘울트론’에 맞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의 대활약을 예감하게 했다. 


손바닥에 장착된 리펄서건을 작동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을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의 방패,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묠니르 망치 등이 시선을 잡는다. ‘헐크’(마크 러팔로)로 변한 ‘브루스 배너’ 및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등도 무장한 모습으로 자리했다. 특히 새롭게 등장한 ‘퀵 실버’(애런 존슨)와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캐릭터도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의 천문학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한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가 전 세계를 위협할 거대 음모를 꾸미는 ‘울트론’에 맞서 벌이는 지상 최대 전쟁을 그린다. 4월 23일 국내 개봉에 앞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등 주역들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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