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위플래쉬’가 개봉 31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다양성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8위에 올랐다.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의 광기가 폭발할 때까지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 아카데미상 3관왕을 석권한 것을 비롯해, 전 세계 140여 개 이상 영화상 수상과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특히 유수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독식한 J.K. 시몬스와 할리우드 유망주 마일즈 텔러의 연기 대결,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유려한 편집,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는 마지막 장면 등이 백미로 꼽힌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플래쉬’(감독 다미엔 차젤레)는 지난 11일 오전, 150만 명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2일 누적 관객 수 152만5806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 흥행 이변을 일으킨 ‘비긴 어게인’과 동일한 속도로 눈길을 모은다.
‘위플래쉬’는 개봉 이후 지금까지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미국에 이어 한국이 전 세계 흥행 수익 2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의 광기가 폭발할 때까지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 아카데미상 3관왕을 석권한 것을 비롯해, 전 세계 140여 개 이상 영화상 수상과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특히 유수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독식한 J.K. 시몬스와 할리우드 유망주 마일즈 텔러의 연기 대결,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유려한 편집,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는 마지막 장면 등이 백미로 꼽힌다.
한편 오는 21일 롯데시네마 누리꿈(상암)에선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와 함께하는 ‘위플래쉬’의 스페셜 상영회가 진행된다. 이는 타블로가 DJ로 복귀한 지 1주년을 맞아 준비한 스페셜 이벤트로, 프로그램과 부합하고 근래 가장 화제가 되는 영화인 ‘위플래쉬’ 상영을 결정했다. 타블로는 이번 상영회에서 청취자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후 짧은 팬미팅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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