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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힙합 듀오 올루드(Allrude)가 데뷔 싱글 ‘마이 스토리 인 더(My Story In The)’를 15일 공개했다.
올루드는 “이번 싱글은 청춘들의 공감과 위로를 주제로 만든 곡”이라며 “커버 이미지는 되감기와 빨리감기를 포개놓은 모습으로 꿈을 잃어버린 이들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 꿈을 되찾고, 마치 빨리감기를 한것처럼 꿈을 향해 전진하라는 의미를 담아 꿈 앞에서 흔들리는 이 시대의 청춘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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