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해영이 ‘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를 통해 명량해전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4월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김한민 감독, 정세교 감독, 오타니 료헤이, 이해영, 장준녕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해영은 “제안 받았을 때 료헤이, 준녕이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명량해전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르고 있던 점이 많았는데 이 영화를 통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한민 감독님과 ‘명량’을 통해 처음 봤는데 바빠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없었다. 이 영화를 통해 개인적으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 같이 하게 됐다”며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해서 걱정이 됐지만 아무일 없이 잘 마치게 되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영화 ‘명량’ 이후 제기된 명량해전에 대한 의혹에 답을 찾기 위해 김한김 감독과 배우들이 이순신 장군의 실제 행적을 쫓아가며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는 프리퀄 다큐멘터리 영화다. 오타니 료헤이, 이해영, 장준녕, 김한민 감독이 출연했다. 오는 5월7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