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여진구 첫눈에 반해 “이름이 무엇이냐?”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설현을 보고 여진구가 첫눈에 반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문소산 극본, 이형민·최성범 연출) 5회(시즌2-1)에서는 성균관 우등생 정재민(여진구)이 반촌에 사는 뱀파이어 처녀 백마리(설현)를 마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재민은 성균관 스승의 불호령에 한시후(이종현)를 찾아 나선다. 시후는 유생이 가서는 안될 곳을 간 것.

깊은 산 속 시후를 찾아 나선 재민은 우연히 피리를 불고 있는 마리를 목격한다. 아름다운 자태로 고운 소리를 내는 마리를 보고 옴짝달싹 할 수 없었던 재민. 마리 역시 재민을 보고 한참을 바라봤다.

재민은 당황해 황급히 도망쳤다. 그는 도망치면서도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 이름이 무엇이냐? 지금이라도…”라며 곱씹었다. 그는 “강상의 법도는 지엄한 것”이라며 그 길로 자리를 뜨려 했지만 그때 독사에 물렸다.

독사에 물려 혼절한 재민을 마리가 도와주며 목숨을 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해 강한 운명적 이끌림으로 이어질 남녀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여진구, 설현(AOA), 이종현, 길은혜 등이 출연한다. 5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여진구 첫눈에 반해 이름이 무엇이냐? 눈길 가네”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설현 너무 이뻐”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여진구 둘 다 연기 괜찮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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