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바다주의 실업률이 지난 7년래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지난 5월 네바다 주의 실업률은 전월 대비 0.6%포인트 내린 6.6%를 기록했다. 네바다주의 실업률이 7%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8년 6월 이후 처음이다.
네바다 주의 실업률이 크게 감소한 것은 라스베가스와 리노 그리고 카슨 시티 등 3개 대도시의 고용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달 이들 3개 지역은 지난 2달에 걸쳐 약 1400개 이상의 신규 직장을 창출했다. 지난 1년간을 합하면 2만 3100여개의 직장이 늘었다.
부분별로는 건설업이 6200개로 14% 증가했고 레져와 관광 부분도 7500개로 2.7%가 늘었다. 교육과 건강은 3.5% 증가한 2900개, 리테일도 2.7%(2700개)의 직장이 추가됐으며 비즈니스 서비스도 2.7%가 증가한 3200개의 직장이 생겨났다.
네바다주의 고용 창출이 활발한 것은 구직 사이트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클라크 카운티의 구지 사이트를 살펴보면 지난달 1만1200건의 구직 공고가 올라왔다. 이는 전년동기(7200개)대비 55%나 증가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