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고영욱이 과거 방송을 통해 고등학교 3학년생 오디션 후보자에게 건넸던 말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에 출연해 이상민과 신인 가수 후보자를 뽑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영욱은 이상민과 함께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등장, 미모의 여학생이 들어오자 관심을 표현했다.
그는 “인상이 좋다”라고 칭찬하는가 하면 여학생의 성이 고씨라는 소리를 듣고 반갑다는 듯 일어나 악수를 요청했다.
또 그는 오디션생에게 “몇 살이냐”고 질문, “고 3이다”라는 말에 “이제 금방 스무 살 되겠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고영욱 고3 여학생에게 왜 저럴까..”, “고영욱 영계 정말 좋아하나 봐..”, “고영욱 출소 했는데 이제 깨끗하게 살자”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