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성공예감을 보인 가운데 첫 방송을 마쳤다.

배우들의 열연 또한 돋보였다. 절박한 눈동자로 60분 동안 원맨쇼를 펼친 주원의 대활약과, 짧은 등장에도 그 이후를 더욱 궁금케 한 김태희의 매력적인 존재감, 선한 얼굴로 극한 악인을 연기한 조현재의 변신 등 배우들의 맹활약은 ‘용팔이’에 대한 매력도를 더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용팔이’에서는 ‘용한 돌팔이’ 태현(주원 분)의 캐릭터 소개를 중심으로 그가 왜 우아한 의사의 삶 대신 비밀리에 조폭 왕진이라는 이중생활을 하게 됐는지가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 펼쳐졌다. 또한 한신 병원 12층 VIP 플로어에 식물인간 상태로 잠들어 있는 여진(김태희 분)의 참혹한 상황이 등장하며 이렇게 되기까지의 숨은 사연에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첫 방송된 ‘용팔이’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독특한 의사 캐릭터 태현이라는 인물 그 자체였다.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뻔뻔한 ‘돈벌레’로 돈을 벌 수 있다면 비밀 조폭 왕진도 마다하지 않는 지하 세계의 명의 ‘용팔이’이자, 그러면서도 병원에선 교수들의 응급수술에 투입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구원투수’가 바로 태현이었기 때문.

배우들의 열연 또한 돋보였다. 절박한 눈동자로 60분 동안 원맨쇼를 펼친 주원의 대활약과, 짧은 등장에도 그 이후를 더욱 궁금케 한 김태희의 매력적인 존재감, 선한 얼굴로 극한 악인을 연기한 조현재의 변신 등 배우들의 맹활약은 ‘용팔이’에 대한 매력도를 더했다.
앞으로 ‘용팔이’는 이 같은 전개를 이어가며 스펙터클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 용한 돌팔이 태현의 활약과 드라마틱한 사연을 품은 여진의 스파크 튀는 만남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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