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마리텔’ 종이접기(김영만), 마술(이은결) 빠지고 그림(김충원)과 춤(박지우) 추가

[헤럴드경제]화가 김충원,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가 ‘마이리틀텔레비전’ 신고식을 마쳤다.

김충원과 박지우는 23일 오후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MLT-10 인터넷 생중계에 새로운 멤버로 참여했다. 이날 김충원은 ‘김충원의 숲 속의 미술 교실’을, 박지우는 ‘박지우의 다함께 차차차’를 방제로 각각 그림과 춤을 소재로 한 방송을 선보였다.

김충원은 서유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서유리 그리기에 나섰다. 김충원 교수는 “이 방송을 그냥 봐서만은 안 되고, 함께 그려야 한다”며 “1분 정도 시간을 드릴테니 준비물을 준비해달라”며 그림그리기에 필요한 준비물을 소개했다.

김충원은 “그림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그릴 수 있다. ‘졸라맨’ 수준이면 된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충원은 그림에 적합한 손을 만들기 위한 방법부터 그림의 기본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박지우는 차차차, 라틴 등의 댄스에 나섰다. 이어 박지우는 댄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며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지우는 2004년 동양선수론 최초로 블랙풀 대회 12강에 올랐고 2005년 누나 박지은과 함께 마카오 동아시안게임에서 차차차 부문 금메달을 딸 정도로 댄스스포츠계의 스타다.

새롭게 합류한 두 사람 외에는 오세득 셰프와 개그맨 김구라, 디자이너 황재근 등 기존 강자들이 인터넷 방송에 함께 했다. 이번 방송에는 마술사 이은결과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이 빠졌다. 다만 두 사람의 영구적인 하차는 아니다. ‘마리텔’의 특성상 언제든지 다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9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p.com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