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12살 소녀에서 17살 숙녀…조이스 리 4년만의 재도전

[헤럴드경제]K팝스타5에 조이스 리가 출연했다.

27일, 오후 6시 10분부터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랭킹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랭킹 오디션 마지막 날, 참가자 조이스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시즌 1에 출연해 LA에서 보아에게 심사를 받았다. 당시 보아는 눈을 떼지 못하고 무대를 보았고, “12살이에요. 음색이 되게 성숙하고 좋아요”라고 말하며 합격을 주었다. 그러나 조이스는 당시 부모님으로부터 너무 어려서 한국에 못 간다는 말을 들어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조이스 

리는 현재 만 17세가 되어 다시 시즌 5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이스는 4년 동안 가수의 꿈을 포기 안 하고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오디션에서 ‘캔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를 불렀다.

그는 가사 하나 하나를 온 몸으로 느끼듯 리듬을 타며 노래를 불렀고, 심사 위원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화답했다. 유희열은 조이스의 노래에 대해 “뒤로 갈수록 빠져들게 만드네요. 잘 하네요.”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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