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도 죽포우체국에 ‘화태도’ 집배신기능 통합

[헤럴드경제=박대성(광주)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은 여수시 돌산읍 죽포우체국에 인근지역 우편집배업무를 통합시킨 ‘여수죽포우체국’을 개축하고 오는 5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남우정청에 따르면 여수죽포우체국은 기존 위치에 연면적 554㎡로 개축돼 이전 청사 보다 3배 큰 규모로 지었으며 화태도우체국 우편집배업무까지 통합한 거점 집배센터우체국으로 거듭나게 됐다.


여수죽포우체국은 1971년 4월에 개국해 45년간 지역 주민에 우편과 예.적금업무, 보험 등의 지역밀착형 우정사업을 펼쳐왔다.

김성칠 전남우정청장은“여수죽포우체국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고 예전과 차원이 다른 우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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