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의료인들은 오는 7월 헬스 컨퍼런스 기금모금행사를 위해 온라인에서 크라우드펀딩을 펼치고 있다.
한인건강연합(The Korean American Health Coalition·KAHC)과 미국의대졸업 한인의사협회(Korean American Graduate Medical Association·KAGMA)소속 의료인들이 최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퀵스타터(www.kickstarter.com)에서 ’2nd Annual Korean American Health Conference-Los Angeles, CA’라는 이름으로 모금을 시작했다.
두 단체는 오는 7월 15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LA다운타운에 새롭게 개장하는 윌셔그랜드센터(900 Wilshire Blvd., LA, CA 90017)에서 제 2회 한인헬스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목표금액은 오는 19일까지 1만9000달러이며모금액은 모두 행사 진행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인건강연합 관계자는 “미주 한인의 경우, 언어나 문화사의 차이로 간암, 위암, B형 간염, 자궁 경부암, 대장암, 폐암등에 대한 건강 교육이나 의료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헬스 컨퍼런스는 한인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일하는 병원과 의사, 의료계관계자들은 물론 의료 서비스를 필요로하는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인 건강 증진을 위해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므로, 많은 한인들의 행사 후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기금 모금 정보는 웹페이지(www.koreanamericanhealthconference.com)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