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나훈아가 11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공연도 갖는다.


그래서 세상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고 한다. 선진국의 멋지고 휘황찬란한 도시보다는 소박하고 이름마저 낯선 나라의 뒷골목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나온 앨범 ‘Dream again‘에는 ‘남자의 인생’ 등 7곡을 담았다.
나훈아는 40여년간 정상에서 물러선 적이 없었지만, 11년 전 갑자기 무대를 떠났다.
이유는 “갑자기 관객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졌고 마이크 잡기가 힘들다. 가수는 꿈을 파는 사람인데 꿈이 고갈되어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꿈을 찾아 떠나려 한다”는 것.


그래서 세상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고 한다. 선진국의 멋지고 휘황찬란한 도시보다는 소박하고 이름마저 낯선 나라의 뒷골목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나온 앨범 ‘Dream again‘에는 ‘남자의 인생’ 등 7곡을 담았다.
나훈아 노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 신곡 앨범은 오는 17일 12시 온라인에서 노래를 다운받을 수 있게 되었고 유튜브에서 ‘남자의 인생’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신보 출시와 더불어 오는 11월 3~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는 나훈아 콘서트도 열린다. 나훈아가 직접 기획 연출하는 이번 공연무대는 그의 특유의 카리스마로 11년간 쌓아온 꿈들을 토해내듯 쏟아부어 환상의 무대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소속사 윤중민 대표가 귀띔했다. 공연은 11월 24~2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2월 15~17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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