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별별톡쇼’에서는 “돈은 안 쓰는 것이다”라는 명언과 함께 통장 요정으로 불리고 있는 김생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근검절약하며 겸손하게 살아온 끝에 ‘인생역전의 아이콘’이 된 김생민의 자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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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패널은 “김생민은 강남 최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56평인데 15억 원을 호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39평 삼성동 아파트도 갖고 있는데 이 아파트는 현재 16억 원이라고 한다”며 “현재 알려진 자산만 40억 원에 가깝다”고 전했다.
김생민은 그의 절약 비법을 바탕으로 한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해 자신만의 절약 노하우 알리며 ‘스튜핏’과 ‘그뤠잇’이란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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