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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상 LA 부총영사가 13일 남가주 오션사이드에 위치한 해병대 1사단 신병훈련소인 캠프 팬들턴에서 개최된 제68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LA총영사관과 참전용사 모임인 해병의 집이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황 부총영사는 머나먼 이국 한국에 파병돼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워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로버트 넬러 미 해병대 사령관 등 참석 인사들과 함께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의의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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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상 LA 부총영사가 13일 남가주 오션사이드에 위치한 해병대 1사단 신병훈련소인 캠프 팬들턴에서 개최된 제68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LA총영사관과 참전용사 모임인 해병의 집이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황 부총영사는 머나먼 이국 한국에 파병돼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싸워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로버트 넬러 미 해병대 사령관 등 참석 인사들과 함께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의의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