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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저가 선호 현상이 더욱 뚜렷해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소매연맹(National Retail Federation)이 최근 발표한 정례 ‘Consumer View’ 에 따르면 연령과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오프 프라이스 매장 선호 현상이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결과 89%에 달하는 응답자가 다양한 형태의 할인점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58%는 ‘달러 스토어’를 찾고 있다고 답했고 TJX와 같은 의류 중심의 오프 프라이스 매장에서 쇼핑을 한다는 응답은 50%에 달했다.
‘Aldi’, ‘Lidl’와 같은 식료품 할인 체인 방문 비중도 44%에 달했으며 36%는 중고품점을 찾는다고 답했다.
연소득 5만 달러 이하 응답자 중 89%가 다양한 할인점을 찾고 있으며 5만~10만 달러에 이르는 중산층 역시 88%에 달했다.10만 달러가 넘는 연소득자는 가장 많은 90%를 차지했다.
세대별로 보면 새로운 소비 주체로 부상한 밀레니엄세대(1981년~1994년 출생자)와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자)의 이들 오프 프라이스 매장 이용율은 93%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의류 체인이 75%로 가장 많았고 식료품점(71%), 가정 장식 및 가구(62%), 미용(60%), 전자제품(52%)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특히 응답자 중 2/3이상은 최근 2일 이내 배송과 제품 리뷰 확인이 가능한 온라인 구매 보다는 저렴한 가격과 재밌는 쇼핑을 경험하기 위해 이들 오프 프라이스 매장을 찾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경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