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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LA지사(지사장 한만우)와 한국인삼공사 미주법인(법인장 이흥실)에서는 23일 LA총영사관을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동포사회에 마스크 5000장과 정관장 액상형 홍삼제품 1만포를 기증했다. 총영사관은 기증받은 홍삼제품을 6·25 참전용사회를 비롯, 네바다주 참전용사회, 애리조나 참전용사회, 뉴멕시코 베테랑스 홈 등에 나눠줄 계획이다.
한편 한국의 면마스크 제조회사 위비스(대표 도상현)에서는 LA총영사관을 통해 기능성 면마스크 1만장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