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새 이사장에 이창엽 전 회장 선임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LA한인상공회의소는 21일 제44대 신임 이사장으로 이창엽 전 회장을 선임했다. 신임 부이사장으로는 브래드 리(변호사), 박수영(변호사), 한희도(Transamerica Agency Network) 이사가 선임됐다.왼쪽부터 브래드 리 부이사장, 한희도 부이사장, 강일한 회장, 이창엽 이사장, 하비 장 선거관리위원장, 박수영 부이사장.<사진=LA한인상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