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5가와 하바드 교차로 선상 공터에 공동 거주 주택이 건설된다.
개발주인 조지 스미스 파트너스가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이번 주택은 총 1410만달러의 자원을 투자해 건설된다. 건물은 총 7층 높이로 40개 아파트에 86개의 마이크로 유닛 스위트가 포함되는 형식이다. 마이크로 유닛이란 기존 주택(아파트 등 포함)에 비해 거주 면적이 적지만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주방과 화장실) 등을 갖추는 것이다. 완공은 2022년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