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2개국 76명 전남관광 글로벌 SNS 서포터즈 발대식도 열려 -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지난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옥스포드 팔래스호텔에서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홍보 행사와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장진혁 LA상공회의소장, 사이먼 양 남가주 호남향우회장, 장정숙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장, 장유현 한국관광공사 LA지사장 및 LA의 여행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설명회에서는 전남을 ▶목포·신안권역 ▶여수권역 ▶순천권역 ▶보성 ·벌교권역을 나눠 관광지를 설명했는데 최근 목포와 신안을 잇는 천사대교 완공 이후 신안 암태도에 있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김환기 화백의 생가를 단장한 것은 물론 섬 전체를 자주빛으로 물들이는 퍼플 아일랜드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방문의 해 관련 관광 콘텐츠와 새로 조성된 명품 숙박시설,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2023 국제농업박람회,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개최가 예정돼있는 각종 국제행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전라남도의 힐링 관광지의 사계절을 소개한 영상으로 참가자들의 환호성을 받기도 했다.
특히 최근의 여행 트렌드가 소셜 미디어에서 소개된 이미지나 영상 등을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전라남도를 홍보하는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전 세계 12개국의 76명의 파워 인플루언서가 참가한 글로벌 서포터즈 가운데 남가주 인근에서 활동하는 20명의 서포터즈들이 참석해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곳 LA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모국 투어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삼호관광과 아주관광, 푸른관광 및 다원USA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남관광재단과 상담회를 갖는 등 실질적인 관광객 증가를 위한 협업을 시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는 “전라남도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300만명을 4년안에 달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LA 지역의 한인분들도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전라남도의 관광지들을 방문해,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힐링 관광 체험을 가져볼 것”을 권했다.
이명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