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지난 2월13일부터 모금활동을 펼친 결과 10일째인 2월 23일 현재 총 21만 743달러를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단일 기관의 성금으로는 밸리 소재 에브리데이 교회가 14만 7198달러를 한인회에 전달했다.
한인회는 2월 28일까지 1차 모금을 마친 뒤 UNICEF에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성금에 관한 문의는 LA한인회 이메일(info@kafla.org)이나 전화(323-732-0700)로 연락하면 된다.
◇기부 현황
1. Yang Mi Kim $200(Web) 2. Amy Cho $25(Web) 3. Hyun Youn Hwang $100(Web)
4. IL Soon Park $100 5. Chung Hyun Kim $ 200 6. Jutanhak Cosmetics USA, INC $1,000 7. 남가주한인간호협회 $ 2,000
8. Ji Hyon Ju $ 2,000 9. 이화여고동창회 $ 3,000 10. 몬테벨로 예수사랑교회 $ 1,000
11. SH Hong Foundation(홍성혜 이사장) $ 50,000 12. Sung Koon Oh $ 50
13. Jay B. Kwon $ 500 14. Mee Young Lee $ 200 15. 월남전참전자회 미남가주지회 $1,520
16. Grace Jungkyung Song $ 50 17. Soon Hi Yi $ 500 18. James H. Kwon $ 100 19. Heung Yul Jun $ 200 20. Michael Pang $ 200 21. Young Hoon Choi $ 50 22. Christina Jong Choo Kim $ 50 23. Galleria Aritaum $ 500
24. 에브리데이교회 $ 147,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