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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밀알선교단이 지난 9일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교실에서 봉사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금상 11명, 은상 18명, 동상 9명, 그리고 Congressional Award 4명 등 총 42 명의 학생들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이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교실(Class AGAPE)]은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수업료 및 기타 부대비용이 무료다.
지난 2000년 8 월 5 일 남가주 OC 지역에서 처음 시작되어 현재 전 세계 밀알선교단에서 발달장애인들의 재활과 교육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미주밀알선교단은 산하에 15 개 지단, 3 개 지소에서도 [사랑의 교실(Class AGAPE)]을 통해 수많은 발달장애 참가자들과 교사, 봉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름다운 사랑과 섬김을 나누고 있다.
현재 오렌지카운티와 LA, LA 동부 및 어바인과 토렌스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교실이 열리고 있으며 산타페 스프링스에 위치한 밀알 사무실에서는 성인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교실(Class AGAPE)]이 매주 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