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장지·라면~’ 이병선 속초시장실에 천사들이 북적인다

[속초시 제공]
[속초시 제공]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제이티플랜(대표 박종태)과 디자인광고마을(대표 박종하)은 22일 이병선 속초시장에게 설 명절맞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품(라면 330박스, 화장지 170개, 금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어 MG금강새마을금고(이사장 주영래)는 22일 영랑동 주민센터를 방문, 지역 내 취약계층 돕기 성금 300만원(MG금강새마마을금고 200만원, 주영래 이사장 1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서 지난 17일, 청호동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졌다.

이병선 시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온정으로 나눔의 온도를 높입니다.나눔을 실천하고 복지를 생활화하는 여러분이 있는 속초, 갑진년에도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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