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와 자동차 도료 개발 협력

바스프 코팅 사업부와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2021년부터 이어져온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사 관계자들이 이네오스 그레나디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스프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바스프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와 글로벌 자동차 차체 및 도료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차체 수리 및 페인트 도장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장기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도장 솔루션, 전문지식, 디지털 컬러 매칭 솔루션 및 교육 공급 등을 포함한다.

바스프는 유럽, 북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이네오스 차체 네트워크에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정비 방식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네오스는 2021년부터 오프로드 차량 이네오스 그레나디에의 코팅 기술 파트너로 바스프 코팅 사업부와 협력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이네오스 그레나디에와 새로 출시된 쿼터마스터의 차체 및 페인트 프로그램 구현·개발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크리스 티마시 바스프 글로벌 자동차도장코팅솔루션사업부 수석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양사의 비전이 더욱 새롭고 강력하며 가치 있는 파트너십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