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디칼은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하는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아리에타 750 딥인사이트(AR750DI·사진)’를 시판한다.
일본에서 도입된 AR750DI는 기존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아리에타 750’에 딥인사이트 기술이 새롭게 적용된 제품이다. 딥인사이트는 초음파장비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잡음(노이즈)을 감소시켜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해주는 첨단 기술이다. 불필요한 전기적 잡음은 제거하고, 인체조직에서 생성되는 신호(speckle signal)를 중심으로 초음파를 측정하는 게 특징이다.
JW메디칼은 “딥인사이트 기술은 간(肝)벽과 혈관벽의 선명도를 유지하면서, 혈관 내부와 인체 깊은 부위의 불필요한 영상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체형에 상관 없이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며 “AR750DI 출시를 계기로 상급종합병원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영상진단기기를 확대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 계열사인 JW메디칼은 영상진단 분야에 집중하는 기업이다. 초음파진단장치, 디지털 엑스레이, CT, MRI 등 높은 기술력의 장비 일체를 국내에 공급한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