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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가운데)이 지난 19일 학력인정 부산예원고등학교 바자회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19일 오전 학력인정 부산예원고등학교(병설중학교) 별관 운동장에서 학생회 주관으로 개최된 바자회를 직접 찾아 격려와 응원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바자회 외에도 성인반(오전/오후, 야간반) 장기 자랑과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학력인정 부산예원고는 지난 1986년 10월 14일 설립됐고 현재 성인반 전체 재학생은 876명이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취임 이후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를 위한 예산 지원 확대 ▷문화예술체험비 지원 강화 ▷학생건강검진비·학교안전공제회비 올해 인상 단가 반영 ▷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석면 공사 지원 예정 ▷교직원 근무 여건 처우개선(인건비 지원 강화) 등이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배움은 어제의 지혜를 내일의 희망으로 전환하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새로운 발견과 혁신의 내일로 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