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나눔문화복합센터 개관… 주민 삶의 질 향상

[사진=의령군]


[헤럴드경제(의령)=임순택 기자] 의령군에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의령군은 지난 20일 의령읍 서동리 행정타운 일원에 조성된 ‘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 의령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등 총 4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연면적 917㎡,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주민 휴식 공간인 카페와 어린이 놀이방이 조성됐고, 2층에는 ▷주민 자율공간 ▷다목적실 ▷헬스장 등이 마련돼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쿠킹클래스, SNS 활용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라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둘째·넷째 월요일은 휴관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가 지역민들의 소통,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정영애 센터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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