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원 온라인몰 ‘브이멤버스’, 설명절 선물 세트 특가전

[서브원 제공]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글로벌 구매 솔루션 전문기업 서브원이 운영하는 고객 및 협력사 임직원 전용 특가몰 ‘브이멤버스’가 명절 선물 제품을 최대 94% 특가 판매하는 설명절 특가전을 진행한다.

오는 1월 21일까지 한우나 건강식품 등 총 904종의 선물 제품으로 실시하는 이 행사는 투뿔 한우 및 양념 LA갈비 명절 세트를 온라인 최저가보다 약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명절 선물 세트인 동원 참치, CJ 스팸 세트와 사조, 청정원 특선 선물 세트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명절맞이 과일로 사과, 배, 제주 레드향 선물세트를 비롯 정관장 홍삼, 종근당 멀티비타민 등 건강식품 선물 세트와 각종 생활용품 선물 세트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구매 누적 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10만원까지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브이멤버스는 서브원 고객사 및 협력사 임직원 가족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특가몰로 현재 20만 여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회원들의 평균 재구매율이 60%대로 높으며, 매주 화요일 마다 유명 브랜드의 최신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 한정 특가로 선보이는 타임딜 코너도 있다.

‘브이멤버스’는 서브원의 B2B 유통 바잉파워로 연중 온라인 최저가 등 특별한 혜택 제공이 가능해 서브원 관계사들의 임직원 복지몰 역할도 하고 있다.

현재 우리은행의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와 연계로 중소기업 회원사 임직원들도 이용이 가능하며,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가전 전시 체험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결 마케팅)행사는 현장 구매 혜택 및 경품 제공으로 임직원들의 참여 만족도가 높다.

한편 서브원은 매출 기준으로 MRO업계 국내 및 아시아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업계 최다 국제구매공급관리 자격증(CPSM) 소지자 300여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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