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제주, ‘뉴 라이즈 패키지’ 출시…뱀띠는 객실 업그레이드

1박 기준 호텔 19만7000원부터·리조트 26만2000원부터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객실에서 바라보는 바다 일출의 모습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새해를 맞아 바다 일출과 함께 편안한 제주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뉴 라이즈(New Rise)’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 남동쪽에 위치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전체 객실의 70%가 바다 전망을 자랑해 객실에서 여유롭게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객실 외에도 레스토랑이나 수영장, 산책로 등 호텔 곳곳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 해돋이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패키지는 리조트와 호텔 중 선택할 수 있다. 리조트 패키지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과 함께 레스토랑 ‘이디’에서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웰컴티 세트’를 제공한다. 제주의 자연 속에서 러닝, 자전거, 숲길 트레킹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 이용 혜택과 사우나(성인 2인·소인 1인) 입장 혜택도 있다. 옵션에 따라 조식 성인 2인과 마르게리따 또는 소시지 감자 피자 1개가 추가로 포함된다.

호텔 옵션은 수페리어 객실 1박에 미니바 1회 이용 또는 조식 뷔페(성인 2인·소인 1인)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예약 고객에게는 사계절 온수로 운영되는 수영장 이용과 식음료 업장 및 스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025년 해비치 다이어리와 텀블러로 구성된 새해 선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이번 패키지를 예약하는 뱀띠 고객에는 치킨과 감자튀김을 1회 제공한다. 1월 한 달간 해비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예약한 뱀띠 고객에게는 바다 전망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뉴 라이즈 패키지는 오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박 기준 호텔이 19만7000원부터, 리조트가 26만2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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