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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CM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29 리미티드 오더’가 팬덤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발매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9 리미티드 오더’는 특정 브랜드에서 발매한 한정판이나 협업 컬렉션 등 화제성 높은 상품을 추첨 방식 또는 선착순 형태로 판매하는 서비스다. 특정 취미나 관심사를 깊이 파고드는 디깅(digging)활동에 주목해 이야기가 뚜렷한 상품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9CM는 다양한 분야의 기획 상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하며 신규 고객층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재활용 플라스틱 굿즈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가 협업한 ‘KBO 태그미 럭키 야구 키링’이 대표적이다. NFC 기능으로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오늘의 야구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발매 25분 만에 완판됐다. 특히 구매자의 절반이 29CM 첫 구매 고객으로 집계돼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증명했다.
이종 브랜드 협업 상품도 리미티드 오더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한국도자기와 디자인 브랜드 키티버니포니가 29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선보인 ‘테이블웨어 에디션’은 발매 직후 완판을 기록했다. 애플이 게임사와의 첫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호요버스의 ‘젠레스 존 제로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도 발매 시작 1분 만에 전량 품절됐다.
29CM 관계자는 “앞으로도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희소가치 높은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