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똘한 한채’ 행사 접수 시작…2월 8일(토) 견본주택에서 열려
- 전세대 중대형 면적, 고급 마감재 한시적 무상제공, 2.1대 압도적 주차대수 등 리치블록으로 주목
최근 대출 금리 하락으로 인한 매수 심리 자극과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이 완만히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매수세는 우수한 입지에 위치하고, 가격 하락 우려도 적은 ‘똘똘한 한 채’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에코델타시티 입지 중에서도 맥도강, 평강천이 모두 내려다 보이는 부촌입지에 최상의 특화설계로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불리는 ‘대방 엘리움 리버뷰’가 똘똘한 한채’ 행사 접수 시작을 알렸다.
청약에 미처 참여하지 못하였거나 조건에 미달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당 행사는 2월 8일(토) 견본주택에서 열린다. 행사에 대한 접수는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원하는 동·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없어 주목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을 넣지 못하는 타 지역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청약을 놓친 지역 내 거주자들도 청약통장을 아끼면서 동·호수를 직접 고를 수 있는 행사를 통해 계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에코델타시티의 고급 알짜 단지를 찾는 사람들로 접수 건수가 날로 누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5%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면서 기존 계약자들과 차후 계약자들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약 조건 안심 보장제를 채택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추세다. 또한, 고급 아트월, 주방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13인치 월패드, 벤치형 신발장 등 고급 가전 및 마감재를 한시적 무상제공하여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대방산업개발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의 정당계약이 오는 2월 3일(월)~5일(수) 예정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