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코 투자·비즈니스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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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 유럽공장 모습 [넥센타이어 제공] |
넥센타이어는 17일 열린 한-체코 투자 및 비즈니스 컨퍼런스에 참여해 ‘한국기업 체코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루카슈 블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를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와 체코 교역 및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인이 참석했다.
체코는 전통적으로 제조업이 발달한 국가로, 제조업 분야에 뛰어난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유럽 전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최적화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넥센타이어 체코공장이 위치한 자테츠는 반경 400㎞ 이내에 약 30여개의 글로벌 카메이커가 위치해 신차용 타이어 공급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아울러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다수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어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서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