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선과 여백의 미 담은 소품 만나세요”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오는 3월 13일까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닷(THE DOT)’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더닷’은 뉴욕 현대미술관 디자인샵의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했던 김대성 작가의 브랜드다. 금속, 유리,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생활 소품·가구 등을 선보인다.

평면에 검은 선으로 그린 듯한 디자인의 ‘드로잉 라인’ 시리즈가 유명하다. 무늬가 없는 벽 앞에 두면 장식품이나 가구가 벽에 그려진 것처럼 보인다. 가격은 3~500만원대다.

‘캐치 더 바나나(Catch the Banana)’는 이탈리아 조각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코미디언’ 이라는 작품을 오마주한 바나나 홀더다. 테이프로 바나나를 벽에 붙인 원작의 조형미를 살려 재미를 더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부피감을 지닌 일반적인 인테리어 소품과 달리 선과 여백으로 표현된 제품들로 차별화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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