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박람회 조직위, 국토교통부 장관에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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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18일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만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조직위 제공]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국토교통부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여수공항에 부정기 국제선 운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1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만나 섬박람회 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 현안을 건의했다.
회의에는 이정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최정기 여수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국토부 소관 협력 안건으로는 해외 관람객 편의를 위한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허가 및 국내선 증편’, ‘KTX 등 여수행 전라선 열차 증편’ 등이 논의됐다.
특히 조직위는 정부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을 적극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상우 장관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여수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한다”면서 “항공, KTX 등 관람객 교통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 간 여수시 돌산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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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18일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만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현안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