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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2025년도 중점 갈등관리 대상사업을 확정했다.
인천시는 지난 20일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총 5개의 사업을 중점 갈등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으로는 주요 정책사업의 중요도, 갈등의 심화 여부, 시민 수용성 등을 고려했다.
1등급 사업은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 1개 사업이 선정됐고 2등급 사업은 ▷캠프마켓 공원조성사업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 ▷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지역 개발 ▷송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이다.
또한 기존 사업 중 ‘전문가 삼화자문’, ‘갈등조정협의회’ 등 시 차원의 맞춤형 갈등관리를 통해 갈등이 다소 완화된 사업은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양순호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갈등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심화자문’과 ‘갈등조정협의회’ 등을 활용해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갈등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통해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