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연구 업무 협약 맺어
양사 협업 제품 이미 선보여
양사 협업 제품 이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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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장규(오른쪽) 효성티앤씨 상무(CMO),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 부사장이 기술 연구 업무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티앤씨 제공] |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효성티앤씨는 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인 그리티와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기술 연구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효성티앤씨가 생산한 고기능성 원단을 그리티 주요 브랜드에 적용하는 게 골자다. 양사는 제품 기술 연구부터 제품 개발, 출시에 이르기까지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미 아쿠아프레쉬25라는 소재를 함께 개발해 그리티의 심리스(이음매가 없는) 언더웨어 브랜드인 감탄브라에 적용했다.
아쿠아프레쉬25는 효성티앤씨의 냉감 나일론 원사인 크레오라 아쿠아엑스와 소취 기능성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프레쉬의 장점을 극대화한 고기능성 원단이다. 뛰어난 냉감 기능과 함께 탁월한 신축성을 지닌 것은 물론 냄새 유발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화해 불쾌한 냄새를 없애는 소취 기능도 갖췄다.
양사는 감탄브라 외에도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저스트마이사이즈 등 그리티가 전개하는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그리티와의 긴밀한 소통을 거쳐 이번 제품 개발이란 뜻깊은 성과가 마련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출시 등에 관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