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주정부가 추진 중인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에 따라 가주 주민들에게 총 24억달러 규모의 크레딧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전기 요금은 최소 35달러에서 최대 259달러까지 지급되는데 평균 가구는 56~81달러를 받게 되며 개스 요금도 최소 54달러에서 최대 87달러를 지원 받게 된다.
수혜 대상은 전기요금은 PG&E, 남가주 에디슨, 샌디에고 개스 앤 일렉트릭, 베어 밸리, 리버티 그리고 퍼시픽 파워 고객이다.개스 요금은 PG&E, 샌디에고 개스 앤 일렉트릭, 사우스 웨스트 개스, 남가주 개스 고객이다. 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페이지( https://www.cpuc.ca.gov/climatecredi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