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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희 강북구청장. [연합]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사회와 손잡고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탐험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서울시교육청,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학교, 지역 활동가, 교육 전문가 등과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운영 해오고 있다.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목적으로 올해부터 추진되는 ‘마음탐험대’는 독서와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창의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지역연계 방과후 ‘더 배움’과 ‘학교로 찾아가는 디자인 기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3월부터 5월까지 진로 독서, 예술 치유, 심리·정서 분야 활동 경험이 있는 지역 활동가를 모집하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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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가 아동심리 전문가와 함께 느린학습자 및 정서위기 학생 코칭을 주제로 워크숍을 하고 있는 모습. [강북구 제공] |
아울러 구는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를 발굴해 6월부터 지역연계 방과후 더 배움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연계 방과후 더 배움은 방과후 느린학습자 맞춤형 학습상담,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급 단위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꿈 디자인’을 주제로 운영하게 될 ‘학교로 찾아가는 디자인 기행’은 학기 중에는 ‘건축 및 환경, 자기주도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방학기간에는 공공건축물, 고궁,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는 ‘현장 체험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이 교사와 친구들과 함께 마음을 탐색하며 꿈과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마음탐험대’ 프로그램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