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 2000본 식재

임직원·블랙야크청년셰르파 50여명 참여


[BYN블랙야크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산불 피해 지역 산림 복원 활동 ‘BYN 숲으로 숲으로’ 캠페인을 통해 나무 묘목 2000본을 식재했다.

지난 5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원에서 펼친 활동에는 BYN블랙야크그룹 임직원과 블랙야크청년셰르파 10기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조속한 산림복원을 위해 강한 생명력과 성장 속도가 빠른 수종 2000본을 심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 활동을 펼친 곳은 2년여 전 재단이 산불로 고사한 나무를 직접 베어낸 지역이다.

강태선 이사장은 “일회성 행사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심은 나무들이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환경과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하는 블랙야크청년셰르파를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린 블랙야크청년셰르파 10기와 함께 1년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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