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 본격 가동…맞춤형 지원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초등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시교육청은 부산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

현장지원단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의 전문가이자 실천가로서 연구, 나눔,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지원단이다.

125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주도에 깊이 있는 배움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컨설팅, 우수사례 나눔,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수업이 중심이 되는 학교, 학생이 주도하는 질문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 영역 지원단을 50명으로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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