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BJJ 오픈 대회 출범…8월 美서 첫 대회

UFC BJJ 오픈 대회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의 주짓수 브랜드 UFC BJJ에서 26일 오픈 토너먼트 대회 ‘UFC BJJ 오픈’의 출범을 발표했다.

나이와 무관하게 주짓수 매트 위에서 경험을 쌓고자 하는 초보자부터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자 하는 베테랑 선수에 이르기까지 참가할 수 있다. 지역 대회, UFC BJJ 대회에서 나아가 UFC BJJ 세계 타이틀에 이르는 경로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UFC BJJ의 계획이다.

클라우디아 가델랴 UFC BJJ 주짓수 전략 담당 국장은 “UFC BJJ 오픈의 출범에 이보다 더 기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선수들이 지역 대회에서 시작해 실제 경기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UFC BJJ에서 최고 수준의 프로 그래플링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UFC BJJ 오픈은 기존 토너먼트 형식에 비해 규칙과 점수 시스템을 약간 조정했다. 더 많은 액션과 공격, 그리고 더 빠른 경기 진행을 장려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규칙 체계는 적극적으로 승부를 결정짓고, 교전을 벌이며, 경기 흐름을 주도하려는 선수들에게 보상을 주도록 설계됐다.

제1회 UFC BJJ 오픈은 오는 8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2026년에 계획된 네 번의 대회 중 첫 번째 대회로, 2027년에는 더 많은 대회가 열릴 계획이라고 UFC BJJ는 밝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