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채 입사 지원자 대상
5월 면접·건강검진 거쳐 선발
5월 면접·건강검진 거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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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19일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한 모습. [삼성전자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 16개 계열사가 26~27일 이틀간 상반기 공채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6개 계열사가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진행했다.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종합적 사고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2020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삼성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험 일주일 전 예비소집을 실시해 모든 응시자의 네트워크 및 PC 환경을 점검했다.
이후 면접(5월)과 건강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삼성은 70여년간 제도를 유지하며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능력 위주의 채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하고, 1995년 지원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성별 ▷학력 ▷국적 등을 배제한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외에도 ▷직급 통폐합을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직급 체류 연한 폐지 ▷평가제도 개선 등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