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제서비스 해외 진출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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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IMS모빌리티가 창사 이후 첫 분기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이를 밑거름으로 핵심 사업 부문인 인슈어테크, FMS, 운송, MaaS 영역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가 모빌리티 AI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IMS모빌리티는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에서 흑자전환을 이뤘다.
2013년 오프라인 중심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시작한 IMS모빌리티는 모빌리티 영역에서 통합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비즈니스 부문은 ▷인슈어테크 보험 클레임 자동화 ▷차량관제서비스(FMS) 및 운영 최적화 ▷글로벌 OTA 연계 친환경 통합 이동서비스(MaaS) ▷클라우드 기반 차량 운송 ▷중고차 홈서비스 등이다.
인슈어테크 부문은 AI 기반 클레임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와의 제휴를 강화하며 보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연 40%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내년에는 직접손해 사업까지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FMS 부문은 장기간의 기술개발 투자와 물류시장 이니셔티브를 통해 연 126% 성장을 달성했다. 실시간 플릿 데이터 기반 FMS 솔루션은 대형 물류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향후아시아 시장 진출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눈앞에 두고 있다.
MaaS 부문은 국내 유일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 시스템를 기반으로, 허츠(Hertz), 오릭스 등 주요 글로벌 렌터카 네트워크와 연계해 국내 OTA 플랫폼에 글로벌 차량 예약 솔루션을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탁송 부문은 국내 중고차 e커머스 시장에서 약 70%에 이르는 압도적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렌터카, 중고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운송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사의 물류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IMS모빌리티는 이 밖에도 중고차 홈서비스를 통한 비대면 구매 솔루션 제공 등 플릿 관리 전반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조영탁 대표는 “분기 흑자전환을 계기로 올해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해 모빌리티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