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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지난 9일 동참했다.
지난해 10월 시작한 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는 주제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이 주축이 돼 진행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자매결연도시인 남한권 울릉군수의 지목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기관으로는 구리소방서와 구리세무서를 지목했다.
한편, 시는 현재 저출산 등 인구문제 해소를 위하여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을 목표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 구조변화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의 3개 전략목표를 선정해 18개 부서에서 83개 세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생아 출생 지원금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다자녀가구 지원사업 ▷청년내일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 저출생 대응을 위하여 생애주기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어르신 행복 지킴이 사업 ▷건강 경로당 운동 교실 운영 등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노인을 위한 사업도 적극 운영 중이다.
백경현 시장은 “인구문제는 구리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중요한 문제”라며, “특히, 구리시는 인구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인·청년·주거·결혼·임신·육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합적으로 구축하여 해당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는 저출산 등 인구문제 해소를 위하여 계층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